서양철학사 西洋哲學史(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西洋哲學史(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서양의 철학시작은 고대 그리스 였다. 그리스탈레스와 크세노파세스 그리고 엠페도클레스를 이은 소크라테스와 그의 뒤를 이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에 이어 중세 이전의 희랍 철학은 완성되어진다. 중세이전 로마시대에는 신플라톤주의가 융성하고 중세에 들어와서는 토마스 아퀴나스에 의하여 아리스토텔레스와 신학을 잘 융합시킨 스콜라 철학이 탄생하게 된다. 이후 인문주의자들에 의하여 스콜라 철학은 부정되어지고 경험론적인 철학이 융성한다. 이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와 대립되는 경향이었다. 물론 르네상스의 의미가 변질되고 비잔틴 제국 멸망후의 그리스 학자들이 건너오면서 유럽에 다시 한번 플라톤 철학이 널리 퍼지기도 한다. 이후 근세시대에는 버클리에 의해 신(新)플라톤주의의 색채를 띤 만유재신론(萬有在神論)이 나왔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 쇼펜하우어에 의하여 플라톤의 이데아론적 사상이 이어지게 된다. 서양철학의 전개 철학은 인간이 처해 있는 세계 전체를 진실한 모습에서, 즉 세계 전체의 객관적 진실을 포착하고 이것을 개념적으로 일반화하려는 이론적 인식활동(세계관의 학문)을 말하며, 이것을 지침으로 인간의 개인적·사회적 생활을 보다 잘하려는 실천적 의도를 갖는 학문이다. 물론 여기에도 역사적 발전과정이 있다. 원시민족 간에 있던 여러가지 신화, 전(前)과학적인 해석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있으나 적어도 과학적 사유(思惟)의 탄생을 볼 수 있는 시기를 그 시원(始源)으로 한다. 【고대】 철학은 기원전 600년경부터 그리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본다. 이 시기에서 기원후 4,5세기, 즉 고대사가 끝날 때까지의 철학을 고대철학이라고 하고, 이 고대철학은 3기로 나눌 수 있다. 〈제1기〉 창시기(創始期)의 철학:BC 6∼5세기를 말하며 자연을 대상으로 그 속에 존재하는 변화하지 않는 원질(原質)을 탐구하였다. 원질을 물로 본 탈레스, 무한정한 것이라고 생각한 아낙시만드로스, 공기로 본 아낙시메네스, 또...